일상생활 건강16 코로나 19로 인해 고혈압 환자 급증? 1. 콜레스테롤 관리방법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 수치가 높으면 혈관의 자궁내막에 계속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며,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는 압력이 높아져 혈압이 계속 상승 또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손상돼 해당 부위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콜레스테롤 관리의 핵심은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높이는 것이며, HDL은 혈관을 띄우거나 혈관의 자궁내막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이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혈관 세정제' 역할을 한다. 혈중 HDL 수치의 증가는 혈관의 내강을 넓힘으로써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HDL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은 1주일에 3회 이상 하.. 2022. 6. 13. 생리통 심할때 완화및대처법 생리통이 심할 때 참기보다는 생리통 약을 복용해 통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 생리통 약을 복용하는 것이 망설일 때는 비약물적인 방법을 통해서도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 1. 찜질하기 아랫배와 하체를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생리통이 발생하면 자궁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 수축 현상이 발생하는데 복부, 골반 부위 위주로 따뜻하게 해 주면 주변 근육들이 긴장을 이완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통증의 감소된다. 2. 따듯한 차 쑥차, 생강차 등 생리통에 좋은 차를 틈틈이 마시는 것도 좋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이썽 몸의 차가운 기운을 없애 생리통을 완화해 준다. 생강에는 진저롤이라는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하는 항염증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생리통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2022. 6. 13. 위암 초기 증상 대해서 알아보자 1. 무증상 위암 초기는 80%가 무증상이며, 위암 환자의 30%가 위암 3기 이후에 발견이 되는 경우가 많아 그 이유로는 위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소화불량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염, 위궤양, 우울증, 동맥경화 등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위암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특히 이유 없이 계속 반복적으로 그렇다면 단순한 소화 부량이 아닌 암세포 증식 때문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심한 복통 대표적으로 위암 증상 중 하나인 심한 복통입니다. 지속적으로 복통이 있으시면 위암이 진행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약을 드시기보다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속 쓰림 위암 초기 10%가 속 쓰림을 느낀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약을 먹고 바로 좋.. 2022. 6. 10. 고혈압 낮추는 방법 자연스럽게 하자 1. 햇빛 쬐기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에 햇빛 속 자외선을 만나면 비타민D를 합성이 된다. 하루에 20분 정도 자외선에 노출하면 혈관이 팽창되고 심혈관 기능이 촉진되어 혈압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한다. 2. 저녁식사 후 산책 저녁식사 후 가만히 TV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것보다 식사 후 산책을 하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혈압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3.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많이 먹는 것이 적게 먹는 것보다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몸무게도 변화가 있다고 한다 아침식사가 우리 몸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4. 채식 위주 식사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혈압이 낮아진.. 2022. 6. 8. 이전 1 2 3 4 다음